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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초보] 추운계절에 태어나 얼어있는 동토에 햇빛이 쬐는 물상같네요..이 사주는 화기운이 오면 좋습니다. 사실 작가라 하면 사주내 식상과 인성이 발달되어있어야 두각을 나타내는데.. 초년대운에 식상운이 천간대운에 드러나 이때 아마 글쓰기 쪽으로 취미가 잡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쉽지만 제가 보기엔 현 사주는 소방관이나 소방관련된업에 더 어울리는 사주같습니다.. 내년 2026년 병오대운은 인성대운이라 문서관련한 운이 들어옵니다.. 대회 입상같은것은 가능하겠으나, 작가를 업으로 삼기는 좀 불안정한면이 있습니다.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식상세운이 강해지는 시기이니 이때 글이 더 잘써지거나 글쓰기능력이 향상되는것으로 보이네요.. 결혼은 병오년 (26년), 정미년(27년)은 좋을거 같고, 왠만하면 배우자로 사주에 형살이 있는 여자는 추천하진 않습니다..(개인적인생각). 항상
[gsph] 대학도 관이지요.. 반도체학과... 진학 가능해보이네요.. 오화를 반도체로 보시는 분들도 있긴 하던데.. ㅎㅎㅎ 암튼.. 괜찮은 운으로 보이네요... 부친과 모친 사주를 올리셨던데... 나쁘다의 의미가 아니고, 긍정적인 부분이 더 많이 보이네요... 예를들어 80% 이상이 좋다고 한다면.. 나머지 20% 정도.. 주의가 필요한 것..들을.. 간단하게.. 적어보면... 부친은.. 본인의 중심만 잘 잡는다면.. 관에 대한 욕심, 재성에 대한 욕심, 직업적 변화, 배우자와의 관계성에 대해서... 중심만 잘 잡는다면... 살다보면.. 이런 저런 유혹이나 변화가 들어올때.. 내가 내 중심만 잘 잡아서.. 차선택을 마련해두고 움직인다면... 문제가 없겠지요.. 모친은... 금이 없지요... 자진반합, 자진반합.. 수..국을 이룰테니... 들어오는 병오와.. 수극화가 양극화로 보이는데... 세력이 비슷해보이지요... 지지로 자오충..이자.. 수화의 충이자... 재극인으로 본다면.. 보통.. 수화의 충은.. 공간적 개념으로 봐야하는데.. 자수의 재성을.. 쓰겠다... 그게 아니면.. 남편을.. 쓰겠다는거... 남편이.. 열심히.. 일하는거... 이 중에 하나이거나... 아니면.. 내 안방.. 내 집.. 을 리모델링하거나.. 이사를 하거나... 다만... 모두.. 갑목이 들어오는 병오의 화를 감당할 수 있는 한도에서 해야 되는거... 즉, 갑목이.. 남편(관)이니.. 허용하는 범위에서 해야 하는 것이.. 되겠네요... 여러가지 경우의 수 중에.. 예시로.. 몇가지를 적어본건데... 모친은.. 리모델링하거나, 이사를 하거나, 남편의 일이 변하거나.. 일의 양이 변하거나...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던 자수(재성이자 남편궁)를 확인하게 되고, 그게.. 병화로.. 보여지게 되겠지요... 확인한다는것은.. 살펴본다... 이리저리 재어 본다.. 간을 본다.. 그리고 결정하고... 세상에.. 병화(정인)으로.. 공인된다..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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